수행능력향상이나 체중 조절 등의 환자를 혈검 돌려서 이쪽 환자로까지 만들기?
환자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 수행능력향상이나 체중조절의 검사비를 높이고 치료비를 낮춰서 검사량을 늘려서 이쪽 문제에 대한 환자를 스스로 창출해내는 식으로?
내가 건강검진같은걸 여기서 할 수도 없고 치과에서 스케일링하러 갔다가 별다른 검사도 없이 충치 있다고 바로 비싼 치료를 권유하면 일단 거부감 들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반 통증환자한테 바로 약물 치료를 말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제일 좋은 형태는 치과구강검진같은 형태로 환자가 스스로 궁금해하고 비용부담없이 치료 필요성을 인지할 수 있는 형태.
스케일링하러 갔다가 충치있으니 치료하자고 환자입장에선 갑작스러울 수 있는 방식은 라뽀가 쌓인게 아니라면 별로임.
대안이라면 운동능력향상이나 체중조절에 검사를 포함해서 이 검사를 통해 혈압, 당뇨, 간질환의 치료 필요성을 인지시켜서 이에 대한 치료까지 하도록 유도하는 것.
통증의 경우 테니스엘보 치료, 디스크탈출 치료 이런 식으로 광고하기보단 “통증"의 큰 범주 차원에서 접근하듯이 내과 질환도 혈압, 당뇨, 소화 이런 식으로 광고하기보단 “약물 줄이기-deprescribing”의 범주로 접근하되 그 개념이 생소하므로 혈압약, 고지혈증약, 당뇨약, 소화제 등을 케이스로 활용하는 식으로 접근. 고혈압을 내과에서 싸게 치료하는데 굳이 한의원에서 치료할 이유가 뭐있어? 평생복용(각종 부작용 강조)이 문제이고 나는 그걸 해결-deprescribing이 가능함을 말해야지.
운동 관련 약물이나 보조제 관련(약물 디자이닝), 혈압 당뇨 고지혈증 정신과 폴리파마시 → 3개월 맞춤 첩약 후 3개월간 보험 엑스제로 유지 및 테이퍼링을 표준 프로그램으로?
ex) 약물 복약 중단 및 감량: 사상탕제(혈액검사이상)+보험한약(두통,소화불량 등 대증)으로 수치 및 증상 관리 → 비급여과립제(혈검정상화)+보험한약으로 테이퍼링 → 보험한약만으로 유지 및 최종 테이퍼링 / 보험한약을 별도로 처방할지 아니면 탕제에 가미해서 줄지? / “맞춤첩약"말고 그냥 체질별루틴방(2/2/2/1-총7종)으로 예비조제해놓고 “첩약"이라 한다음에 혈검수치조절용으로 판매? 원재료비 약 30%(1일당 3400→2100원) 감소하는 효과
감기나 소화불량 등 증상: 그냥 보험한약
Illness - 감기, 불면증, 소화장애, 월경통 등을 도핑프리 치료때문에 내원하는 경우 꽤 있다 → 기타 소화 장애, 불면증 등에 대한 “안전한 doping free 진료” 이런 식으로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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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처방
기타 질환에 FCST용 턱관절 질환, 안면비대칭?